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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비조합원용>주식회사 영화사레드피터+노조 단체협약체결 알림(2020.8.03)

영화노조 / 2020-08-03 13:24:18 / 공개글

<주식회사 영화사레드피터><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2020년 단체협약 체결 알림.


주식회사 영화사레드피터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은 2020.4.19.단체교섭 개시이후 총11회차 교섭이후, 2020.8.3. <영화산업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사진] 안병호 위원장(노조 대표교섭위원), 김상미 위원(회사 교섭위원)


최초, 2018. 6.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대의원대회 및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첫째,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사측교섭단에 위임 제작사의 수. 

둘째, “한국영화사측교섭단”을 구성하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하 피지케이)가 단체협약 1조에 따라 노조법상 사용자단체의 권한을 갖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나 두 단체 정관에 단체 구성원을 대표하여 노동관계 관련하여 통일적 단체교섭권한을 가지려는 취지 규정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지 못하고 있어, 기존 단체교섭의 진행경과를 빗대면 향후 영화산업내 단체협약의 확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점. 

셋째, 제협, 피지케이 두 단체 구성원의 영화제작편수보다 두 단체 구성원이 아닌 제작사 또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제작사의 제작편수 증가하고 있는 점.

에 따라, 사용자단체와 교섭창구를 단일화 해서 진행되었던 산별교섭형태에서 현재 영화제작중인 개별 제작사를 상대로 교섭하는 형태의 교섭으로 진행할 것을 확정하였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이러한 교섭방향과 현실적인 노조요구안을 기초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상 “단체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노조법 시행령제14조의3에 따라 게시한 날로부터 8일의 공고)”과 “교섭요구 노동조합의 확정 공고(노조법 시행령 제14조의5에 따라 교섭요구 확정된 노동조합 공고 5일)”에 대한 노조법상의 절차를 위해, 해당 제작사에 교섭요청 공문을 발송하였다.



노조와 회사는 노조법상 절차 이후, 2020.4.23 최초 단체교섭을 시작으로 총 11차례의 단체교섭을 진행하였다. 11차 단체교섭(2020.2.11)에서는 2020.3월이내 단체협약 체결을 목표로 최종되었으나, 단체협약 체결에 있어 합의되었던 조항에 대한 회사측 수정의견(제26조 해고의 제한, 제51조 유급교육)으로 약 5개월에 가까운 기간동안 노사 줄다리기를 이어갔었다.

무엇보다도 회사측의 발전적 노사관계를 유지하자라는 취지의 최종 공문으로 논란을 불식시키고 2020.8.3.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다른 단체협약 체결회사와 동일하게 최종 체결본에는 표준계약서/일용계약서가 별지로 첨부된 상태로 체결되었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은 노동 조합원이 일하는 모든 제작현장에 단체교섭을 요구할 것이며, 노동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영화현장이 즐거운 건 어딘가에 영화노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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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영화사레드피터><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본은 <노조원 게시판>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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