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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국회 방송스태프 노동실태 증언 및 간담회

영화노조 / 2018-10-11 14:54:28 / 공개글

방송노동환경 간담회 영화노조 발언 자료.hwp 2 회

10월 2일 국회의원회관 306호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주최로 방소스태프 노동현장 실태 증언 및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우리노조에서는 위원장이 참석하여 과거 영화현장의 팀별계약(턴키계약)및 구두계약등 영화현장의 불합리한 계약 사례와 더불어 영화현장의 '표준근로계약서' 개발사례를 언급하며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및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 했습니다. 


이날 현장 증언으로 발언한 방송스태프 들은 조명, 그립, 작가, 독립 PD 등으로 현장의 장시간노동및 불합리한 노동환경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립 팀으로 일하는 스태프은 장시간노동의 사례를 이야기 하며 누구도 믿지 않는 현실임을 언급 했습니다. 장시간노동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도 짚어서 언급해주셨습니다. 


9.18 일 문체부가 고시한 방송스태프관련 계약서는 '표준근로계약서', '하도급계약서', '업무위탁계약서'등을 고시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동시간을 통제 하고 계약서상 시간이 언급되는 것은 '표준근로계약서' 임에도 이 것을 사용하도록 홍보하기 보다 업무위탁 계약서와 하도급계약서 등을 함께 게시하고 있어 이에따라 제작사들은 편의에 따라 직접계약 방식이 아닌 하도급 계약서등의 간접 고용 방식을 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드라마현장의 근로감독을 통해 177명의 스태프중 157명에 대해 근로자성 인정을 판단했으며 이날 간담회를 통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조명감독과 동시녹음 기사의 경우 턴키계약등의 이유로 사용자로 판단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스태프들역시 그러한 판단의 부당함에 대해 문제제기 했고 조명감독이라 할 지라도 제작사의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으로 출퇴근을 맘대로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역설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미디어오늘, <방송스태프지부 ‘노사정협의체’ 제안에 정부도 “환영”>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58"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765

○미디어스, <시대 변화 못 쫓는 노동부, 드라마 제작스탭 '턴키계약' 용인>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58" target="_blank">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32

○PD저널, <"제작사에 표준근로계약서 요구했더니 3일 뒤에 잘렸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58" target="_blank">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58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58"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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