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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배달

김동길 조합원이 쏘는, 영화 "출장수사" (청년필름) 커피배달 다녀왔습니다!

영화노조 / 2019-07-26 17:18:41 / 공개글

한동안 신청과 노조 일정 등이 잘 맞지 않아 커피배달을 못했었습니다. 다르게는 과일배달이 나가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커피배달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수사"_청년필름

-신청: 김동길 조합원

-일시/장소: 2019.7.26.금.12:00 / 아트서비스 파주세트장(B동)


항상 영화노조와 함께 커피배달 캠페인을 함께 해주시는 빈스로드 정윤재 대표님, 영화노조 김도형님과 함께 했습니다. 서울/경기권 폭우 경보를 뚫고 파주로 향했습니다. 비는 억수같았지만, 세트장의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었고 현장 영화노동자의 얼굴은 밝았습니다. 아이스커피와 복숭아아이스티가 불티나게 나갔습니다. 현장에 있던, 김조광수 대표 왈 "뜨거운 날보다 비오는 여름에 커피가 더 땡기나 보더라~"...그 말처럼 순식간에 각자 두잔 분량의 음료가 동이 나버렸습니다. 필요의 순간 잘 맞춘 것 같아 보람된 날이었습니다. 한편 이렇게 빨리 동이난 덕분에 커피를 제공했던 정윤재 대표, 영화노조 김도형 조합원과 저는, 인기가 좋아 예약잡기 쉽지 않다는 식당차 밥을 맛있게 먹기까지 했습니다. 커피배달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은 비도 그치고 가벼워진 커피통처럼 한결 가벼운 맘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도 계속 안전하고 즐겁게 촬영하시고 재미진 영화 만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동길 조합원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과 영화노동자를 위해 함께 즐거움을 나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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