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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배달

최연수 조합원의 "승리호"(영화사 비단길) 현장 다녀 왔습니다!

영화노조 / 2019-10-18 13:31:32 / 공개글

#영화노조커피배달


"승리호"_영화사비단길

- 신청: 최연수 조합원

- 일시: 2019.10.15.화

- 장소: 파주 아트서비스 세트장


커피배달은 영화제작에 열심인 현장 스태프께 차한잔의 휴식 여유를 전하는 것과 동시에, 영화노조가 현장의 조합원과 스태프를 만나는 기회입니다. 이런 취지에 긍정적으로 협조해주시는 '빈스로드(정윤재 대표)'는 커피배달을 계속 가능하게 해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이런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적당한 커피배달 방문 일자를 잡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번 신청해주시더라도 제작사 및 노조의 일정을 고려하여 방문날짜를 정하다 보면 무산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항상 조합원의 신청에 백프로 부응하지 못한 점 항상 죄송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최대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 방문한 현장은 최연수 조합원의 신청으로 파주세트에서 촬영 중인 승리호 현장이었습니다. 이달말이면 촬영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모처럼 만나는 SF영화 그것도 우주SF다보니 세트 촬영이 많다고 합니다. 영화 현장에서의 세트 촬영은 많은 스태프들이 로케이션이 많은 영화보다 수월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반면, 세트가 많으면 미술팀, 소품팀의 경우 준비할 것도 많으니 수월하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대개 세트가 많은 영화의 경우 CG도 많은 경우도 많아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것들이 있어 연출팀이나 CG팀에게도 만만한 작업은 아닐 듯 합니다. 여튼 부서를 막론하고 한국최초의 우주SF영화를 만드는 모든 스태프들의 노고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막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커피'와 '차'가 너무 어울리는 날씨 같습니다. 건강하고 밝게 맞아주신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촬영일정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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