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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월] 근로기준법59조폐기 투쟁

근로기준법59조폐기버스 운행

영화노조 / 2017-11-17 17:57:15 / 공개글

[보도자료] 노동시간 특례 11월 국회에서 폐기하라! 기자회견.hwp Download : 0 회

근로기준법 59조 폐기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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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조는 지난 여름부터 공공운수 노조와 함께 근로기준법 59조의 노동시간특례 조항 폐기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환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면 근로기준법에서는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1주 간에 12시간 한도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1주의 근로시간이 40시간인데 합의하에 52시간까지 일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화제작을 포함한 26개 업종은 12시간의 제한 없이 무제한적으로 업무를 가능하도록 한것이 근로기준법59조 특례조항입니다. 최근 버스운전 노동자의 졸음으로 인한 사고, 집배원의 과로사는 모두 이 법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공운수노조와 우리노조및 근로기준법59조특례사업장 노동자들은 11월15일 근로기준법 59조폐기를 촉구하는 과로사OUT공동대책위 주최의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근로기준법59조폐기 버스로 환노위소속 자유한국당 장석춘의원, 바른정당 하태경의원(환노위간사)의 지역구를 방문하여 59조의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와 문화제에 함께 했습니다.  


근로기준법 59조폐기버스, 구미 장석춘 의원 사무실 앞 집회현장


근로기준법 59조폐기버스, 부산 하태경 의원 사무실 앞 문화제


특히 이번 근로기준법 59조 버스는 우리노조의 미술팀 조합원도 함께하여 근로기준법 59조폐기의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미술팀의 경우 한달중 이틀을 쉬는 것도 많은 것으로 이야기되기도 하고 주80시간은 예사가 되어버린 영화현장의 대표적인 장시간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부서입니다.


근로기준법59조 폐기버스 출발전. (사진출처: 공공운수노조 홈페이지)


오전9시30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구미, 부산의 만만치 않은 일정에 함께해준 모든 동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59조가 폐기되고 영화 만드는일이 더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힘내서 함께 폐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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