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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의 희망, 김용균의 꿈, 우리의 결의"_비정규직 철폐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영화노조 / 2019-10-28 15:16:35 / 공개글

"이용석의 희망, 김용균의 꿈, 우리의 결의"

비정규직 철폐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2019.10.26.토.13시.종묘공원

-이용석 열사 추모제(바닥동판 제막식 등)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이용석 노동자는 2003년 10월 26일, 16년전 오늘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스스로에게 불을 붙였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던진 죽음 이후 촛불로 탄생한 이 정부에서도 한국사회 노동자는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비정규직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요구했던 노동자 김용균은 위험의 외주화로 죽임을 당했다. 오늘은 이러한 죽음을 막기 위해 김용균재단이 출범하는 날이기도 하다.


공공운수노조는 이용석 열사가 분신했던 장소인 종묘공원에서 이용석 열사 동판 제막식 및 이용석 노동자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철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용석 노동자가 희망했고, 김용균 노동자가 빛이 되던 순간에조차 꿈궜을, 그리고 이제는 살아남은 자들의 몫이 된 ‘비정규직 철폐’의 외침이 울려퍼졌다. 이용석 노동자상은 전체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이라는 올해 가장 큰 성과를 쟁취한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가 수상하였다. 이용석 열사의 정신을 계승해 현장에서 투쟁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지부, 한국가스공사비정규지부, KAC공항서비스김포지부, 의료연대본부, 발전산업노조 한전산업개발본부 등 다양한 비정규직 문제로 투쟁하는 연대의 발언이 이어졌다. 영화노조는 한국사회 차별의 주요한 원인인 비정규직 문제에 항상 연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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